샤오미는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내릴 생각이 없다.
샤오미의 최고경영자 레이 쥔(Lei Jun)이 새로운 전기 크로스오버인 Xiaomi YU7을 대중에게 직접 시연했다.